실내건축기사(과정평가형) 후기 - 2
이번 글에서는 실제 봤던 외부평가 시험에 대해 간략히 말하고자 한다.
1. 필기
가장 먼저 치르는 시험은 필기이다.
ncs 보통 10회독을 한다고 하는데, 나는 5회독 정도만 했던 것 같다. 다만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부분만 너무 깊게 파고들어서 막상 시험에 출제가 되지 않아 아쉬웠다.
줄긋기, OX, 객관식, 단답이 나오는데, 생각보다 단답이 어려웠다. 설명을 보고 해당되는 단어가 생각나지 않아...서 단답을 객관식보다 더 틀린 것 같다... 단답은 배점이 4점이고, 그 외는 2점이다.
간단하게 문제를 복원하자면
- ox 문제
- 주거공간 식당크기
- 책임관리
- 줄긋기
- 공정표
- 업무형태
- 시설군
- 객관식
- 판자 규격 - 못크기
- 특기시방서의 정의
- 보조색 비율은? - 10~20
- 생리위생설비가 아닌것은?
- 다이엔 다레스터 도식표현
- 구조계산서 제출 대상
- 설비에 대한 설명 아닌것은? - 공조설비
- 착공서류 아닌것은? - 이행확인서
- 전반확산조명 설명
- 조적공사 - 벽돌
- 건폐율 정의
- 다중이용업소 신고가 아닌것? - 근린 -> 주거
- 증축, 개축, 재축 아닌 것은? - 대수선
- 문 100% 닫히는 것은? - 미닫이문
- 안전관리 총책임자의 역할로 아닌것은?
- 업무공간에 대한 설명으로 아닌것은? - 중역실을 가운데두기
- 프레젠테이션 발표방법으로 맞는것은?
- 설계개념 설정과정을 고르시오
- 유리에 대한 설명으로 아닌것은?
- 프레젠테이션 제작시 맞는것은?
- 동선의 3요소가 아닌것은?
- 점이 정의
- swot 설명이 아닌것은?
- 토지이용계획확인서 정의
- 천정도 요소 아닌것은? - 벽마감제
- 주관식
- 외부에 설치하는 완충공간 - 베란다,,? 발코니..?
- BIM
- 시방서
- 공동도급
- 대수선
- 다세대주택
- 영업장의 바닥면적 100
- 내력벽
- 위험물평가
- 일위대가
정도로 복원을 했는데, 최대한 복원을 해봤지만 확실하진 않다.
다만 이정도 난이도의 시험이면 보통에서 어려운편이라고 하니 남은 시험에 더 집중하고자 했다.
2. 적산
생각보다 문제가 쉽게 나왔다! 기본적인 구조로 단순하게 나왔기 때문에 한시름 놓았던 것 같다.
제출용 표를 만드는 방법은 파워포인트나 한글도 사용하지만 시간 절약을 위해 엑셀을 추천한다!
3. 실기
브런치 카페가 출제 되었다.
벽체 콘크리트 기둥이 500*500으로 나와서 항상 600으로 했었기 때문에 중간에 수정했었다ㅠㅠ 그때부터 였을까요...? 제가 말리기 시작한게..
개인적으로 실기에서 취약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이 우물천장과 단차인데, 그 중 단차가 표기 되어 있었고, 커튼박스도 아마 필수 였던 것 같다. 도면 자체는 크기가 작아서 그리기 쉬웠는데 초반부에 말려서 30분 정도 허비한 것 같다.
원래 평면도 1시간 30분~40분정도면 마무리 했던게 2시간 가까기 되어서야 마무리를 할 수 있었고 그때부터는 초조한 마음이 들기 시작했다.
천장도에서는 항상 그리던 것들을 간격에 유의하며 마무리 했고 입면도도 그렸지만 모든 도면이 마무리 됐을 때 한시간 밖에 남지 않아서 컬러링과 프레젠테이션 보드는 생각할 틈도 없이 채워넣기에 바빴다. 마지막 3초를 앞두고 최종 병합까지 마쳤을 때, 탈력감이 들었다. 그 와중에 완성도 놓치고 싶지 않아서 효과 넣었는데,, 차라리 5분 일찍 끝내서 실수를 확인하는 편이 좋았을 것 같다.
제출할 때 제가 몇군데 봤거등요..... 수정 못한 채로 눈물을 머금고 보냈읍니다...
주변 수험자들을 봤을 때 보통 늘 빠른 분들은 빨리 끝낸걸 보면 연습이 중요한 것 같다!
그동안 준비했던 과정을 생각해보면 사실 쉽진 않았다.
처음 사용해보는 캐드, 포토샵, 맥스, 스케치업 등 단기간에 배우면서 벅차기도 했지만, 결국 시험준비와 포트폴리오를 위해 필요한 기능을 찾아보면서 서서히 재미를 붙여나갔던 것 같다. 긴 기간 동안 제일 흥미로웠던 과정은 포트폴리오였는데, 내가 생각한 공간을 실제로 만들어가면서 샘플을 찾아보는것부터 마감까지 밤샘 작업을 해도 힘들지 않았었던 것 같다.
결국 일이 일이 되지 않게, 즐길 수 있는 것을 끝없이 찾아가야 하는 것 같다!
이번 과정에서 다행이도 마음이 맞는 사람들을 만나 잘 마무리 지을 수 있었던 것 같다.
모두 좋은 결과를 얻길 바라고, 이 글을 보는 대부분의 사람들도 시험을 보게 된다면, 비전공자이고 손이 빠른편이 아닌 나도 (첫 도면 거의 7시간 걸렸읍니다..) 완성을 했으니 더 고득점으로 합격하길 바란다!
우리 모두 화이팅 화이팅!!

진짜 합격 너무 조아....
행복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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